까사미아가 맞춤형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씨랩키친' 청담동 시공 사례를 공개했다

[한국금융경제 이아름 기자]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는 자사의 맞춤형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씨랩키친(C_LAB Kitchen)’ 시공 사례를 공개했다.

공개된 시공 사례는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고급주택에 대한 시공건으로 그레이 색상 중심의 심플함을 기반으로 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맞춤형 프리미엄 주방가구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주방을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공간이 아닌 파티가 열리고 모두가 함께 서로의 라이프를 공유하는 집안의 중심으로 만들고자 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까사미아 홈스타일링 브랜드 씨랩 류화숙 팀장은 “이번에 시공한 씨랩키친은 가족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서로간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주방을 서로의 라이프를 공유하며 행복한 삶을 누리는 소셜플레이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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