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 이은현 기자] 에잇세컨즈와 위너의 ‘Good Luck 패딩 캠페인’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쎄씨 매거진과 함께 진행했으며, 멤버들의 훈훈한 겨울 남친룩 스타일링을 담아냈다.

단체 컷에서는 리얼 라쿤털이 가미된 후드 롱패딩 아이템 하나로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했으며, 박시한 체크셔츠와 터틀넥·집업 후드·스웻 셔츠 등을 스트릿한 감성으로 함께 스타일링했다.

멤버 별 단독 컷에서는 귀여운 포즈와 패션으로 각기 다른 매력으로 발산했다.

송민호는 후드티에 블랙 롱패딩 착장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강승윤은 그레이 쇼트 패딩을 입고 입술을 살짝 내민 귀여운 표정을 연출했다. 또 김진우는 은은한 광택이 도는 네이비 패딩을 걸친 채 정면을 응시하며 미모를 뽐냈으며, 애쉬 컬러 패딩을 입은 이승훈은 장난끼 넘치는 포즈로 개구진 모습을 표현했다.

굿럭 패딩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도 준비했다. 다음달 30일까지 총 3만명에게 순금 행운열쇠·에버랜드 자유이용권·스타벅스 기프트 카드 등을 증정할 예정이며, 명동롯데본점 및 강남점 굿럭 패딩 구매고객 중 응모권 추첨을 통해 위너와 함께하는 굿럭데이를 진행할 계획이다.

화보 속 위너가 착용한 에잇세컨즈의 굿럭 패딩은 에잇세컨즈 전국 43개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Good Luck’ 패딩은 행운을 주고 행운을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행운을 전달하는 위너의 위트 있는 영상 세편은 오는 11월 3일 에잇세컨즈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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