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주연 팬클럽사이트 캡쳐)

[한국금융경제=서지민 기자] 가수 지드래곤과 배우 이주연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9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이주연’, ‘지드래곤’ 등이 연이어 떠오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재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에 대한 의혹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지드래곤 사로잡은 이주연 vs 키코 미모 대결”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과거 지드래곤 열애설의 주인공인 미즈하라 키코는 1990년 10월 15일에 태어났으며,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국 태생의 모델 겸 배우로 유명하다. 아버지는 미국인이고 어머니는 재일 한국인이다. 여동생은 패션 모델인 미즈하라 유카로 알려진다.

한편, 이주연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으로 2009년 애프터스쿨 데뷔했다.

더욱이 이주연은 고교시절 포털사이트 다음 카페의 ‘5대 얼짱’ 출신으로 데뷔 전부터 인기를 누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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