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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운 안양시장, 청소년 봉사활동 지도 강사와 진심토크 펼쳐
이필운 안양시장이 청소년 봉사활동 지도 강사와 진심토크를 펼쳤다.

[G밸리 박미지 기자] 이필운 안양시장이 지난 13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청소년 봉사활동 지도 강사 29명과 ‘찾아가는 진심토크’를 진행했다.

2014년 8월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진심토크’는 현재까지 34회 열렸으며, 시정 발전에 대한 각계각층의 폭넓은 시민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다.

청소년 봉사활동 지도 강사들은 교육청과 연계를 통해 관내 초·중학교와 도서관에서 인성교육이 의무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건의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인성 프로그램 운영의 필요성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시 관계자는 관내 초․중학교의 의무적 인성교육 실시 건의에 대해 “관내 모든 초․중학교 53개교를 안양희망창조학교로 지정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예절교육, 생명존중교육 등 다양한 형태의 인성교육을 필수운영과제로 실시하고 있다”고 답했다.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인성프로그램 운영에 대해서는 안양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학교밖지원센터 ‘꿈드림’에서 학업복귀, 사회진입 지원 프로그램 및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중앙공원에 역사 및 작품전시관 설치 등 청소년 봉사활동 지원강사의 관심사항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찾고 즐거움이 있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청소년 자원봉사 지도강사 분들께 감사드리며, 청소년들이 책임감 있는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지 기자  pmj@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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