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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인디자인전 성황리 폐막···“사인디자인 산업 현황을 한눈에”
‘제25회 국제사인디자인전’이 성황리에 폐막했다.

[G밸리 박미지 기자] ‘제25회 국제사인디자인전’이 지난 16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A홀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코엑스, 한국옥외광고협회, 한국디지털프린팅기자재산업협회가 주최한 국제사인디자인전은 사인관련 시장 및 업체들과 꾸준히 성장·발전해오며 옥외광고 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업계 트렌드를 반영하는 전시회다.

올해는 150개 기업, 550개 부스가 참여했고 2만여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또한 해외바이어 숙박 지원(2박), 해외바이어와 비즈매칭 상담회 지원, 상담에 필요한 통역과 음료 무료 제공 등의 혜택을 통해 업계 종사자들이 해외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줬다.

출품 품목은 ▶디지털프린팅 ▶미디어 및 잉크 ▶디지털입력 및 디자인 ▶디지털 사이니지 제작시스템 & 후가공 및 장비 ▶LED/Lighting ▶텍스타일 ▶인테리어 ▶3D프린팅 등이다.

사진 - 한국후지제록스 부스 전경(박미지 기자/pmj@)

전시회 중 ‘한국후지제록스’는 와이드 포맷 UV잉크젯 프린터 ‘어큐이티 셀렉트 HS 36(Acuity Select HS 36)’을 공개하고 3건의 사전계약 기념행사와 함께 제품 시연 및 다양한 인쇄 결과물을 전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다양한 색 영역을 표현하는 동시에 잉크의 강력한 접착력으로 전 처리 없이 고품질의 인쇄가 가능하다. 새로 도입된 KN 잉크와 향상된 인쇄 품질로 인쇄물이 쉽게 손상되거나 떨어지지 않아 다양한 광고물 제작 및 시공을 손쉽게 할 수 있다.

글로벌 프린터 전문기업 한국오키시스템즈는 신제품 ‘Pro8432WT’를 공개했다. Pro8432WT는 기존 4원색(CMYK)에 검은 색상(K) 대신 화이트 토너로 구성된 CMYW 4색 프린팅 솔루션을 탑재해 투명필름 및 어두운 유색 미디어에도 고화질 인쇄가 가능한 전문가용 디지털 LED A3 컬러 프린터다.

또한 그래픽 및 텍스타일 전용 A4 컬러 프린터 ‘C711WT’도 선보여 의류, 가방 등의 섬유에 이미지를 인쇄해보였다. C711WT는 최대 1200x600dpi의 해상도로 고화질 컬러를 자랑한다. 자동 농도 보정 기능과 컬러 수정 기술로 일관된 품질 관리가 가능하며, 직선형의 용지 경로로 인쇄 속도가 빨라져 시간과 비용이 절약된다.

사진 - 신우NC테크 부스 전경(박미지 기자/pmj@)

CNC 라우터 전문 제조업체 ‘신우NC테크’의 제품들도 눈길을 끌었다. 신우NC테크는 고속 3D CNC제품 ‘SKYCNC NX’를 선보였다. SKYCNC는 기존 독일 수출 전용 모델을 국내에 출시한 모델로서, 현재 4세대 모델인 NX란 서브네임을 가지고 있다. 2007년도 첫 모델 생산 후 현재까지 오랜 시간 동안 안정화 및 성능향상이 진행 중이다.

신우NC테크 관계자는 “그동안 생산된 SKYCNC 모델은 600여대 이상으로,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신우NC테크의 베스트 제품”이라며 “아크릴, 합성수지, 목업, 광고산업 등 활용도가 높다”고 말했다.

그래픽·사무기기 기업 로얄소브린은 롤라미네이터와 전동·수동 재단기를 전시해 기술력을 자랑했다. 특히 광고·출력 업체와 전문가를 위한 자동 롤코팅기 RSL-382S는 고광택 코팅작업을 위한 실리콘 롤러를 적용한 제품으로, 다양한 코팅작업에 용이하다. LCD 표시창이 있어 9단계의 속도 제어를 할 수 있고, 상·하 롤러로 온도 조절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코팅기, 코팅 소모품, 특수 필름, 제본기 등을 전시한 (주)라미에이스 ▶1리터 잉크 카트리지를 사용하고 3중 내장 히팅 시스템을 통해 빠른 건조가 가능한 SOLJET EJ-640을 선보인 한국롤랜드디지(주) ▶산업용 명판 CNC 조각기, 석재가공 전용 장비, 고속평판커터기, 산업용 주문형 가공기 등을 설계·개발·제작·판매·유지보수하는 (주)한터테크놀러지 등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국제사인디자인전 관계자는 “국제사인디자인전은 관련 업계 종사자 여러분들에게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참가업체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업계가 서로 경쟁적 관계 속에서도 발전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지 기자  pmj@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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