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 최성진 기자] 축구선수 이민아가 주목받고 있다.
11일 이민아에게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면서, 이민아가 소녀적인 면모가 화제가 된 것.
이민아는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소속으로 7년간 활약해온 팀 에이스다.
이번 시즌 우승을 포함해 통합 5연패 달성에도 큰 몫을 했으며, 이민아는 2017 WK리그에서 14골 10어시스트를 기록해 리그 최정상 선수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민아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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