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우슬혜 인스타그램)

[한국금융경제 최성진 기자]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 출연 중인 황우슬혜의 교복 미모가 새삼 화제다.

1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너의 등짝에 스매싱'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TV조선 시트콤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 출연 중인 황우슬혜의 교복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황우슬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 "교복입고 귀여운척했어욤 🙄 🤔. 밥 잘챙겨 드세요요!!!!!❤️🙏#아는형님#교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우슬혜는 교복을 입고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30대 후반인 황우슬혜는 교복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예뻐요 목소리도 너무 예뻐요(withmeath***)" "진짜 넘 사랑스럽습니다. 자랑스러워요(huya.***)" "고등학생이라해도 믿겠네요. 동안의 비결은....(onda**)"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황우슬혜가 출연하는 TV조선 시트콤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해마다 80만 명의 자영업자가 폐업하는 불황의 끝자락에 어느 몰락한 가장의 '사돈집 살이'와 '창업 재도전기'를 그린 드라마로 황우슬혜는 지뢰 같은 간헐적 똘끼 보유자 박슬혜 역을 열연하고 있다.

한편 TV조선 시트콤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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