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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광고 모델로 알아본 ‘연말에 함께 술 마시고 싶은 친구 유형’

[G밸리 박미지 기자] 한 해의 끝을 향해 갈수록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는 각종 모임이 많아지고, 분위기에 어울리는 술 한 잔이 더해지기 마련이다. 직장 동료, 친구 등 모임 별로 어울리는 술과 브랜드 광고 모델을 통해 연말에 함께 술 마시고 싶은 친구의 모습을 살펴봤다.

 

사진 - 칭따오 모델 배우 정상훈

▶ 유머 넘치는 분위기 메이커, '칭따오' 정상훈

여러 명이 모인 술자리에서 가장 사랑 받는 술은 단연 청량감이 돋보이는 맥주다. 시원한 맥주 한 잔과 함께 달아오른 모임을 이끌어가는 주역은 분위기를 띄우는 감초역할의 친구로, 유쾌한 웃음을 가진 칭따오의 모델 정상훈이 대표 캐릭터다.

칭따오 광고에서 정상훈은 술자리의 분위기를 책임지는 '맥가이비어'로 변해 특유의 유쾌함을 선보였다. 축 쳐진 회식자리나 썸남썸녀의 어색한 데이트 등 분위기가 가라앉은 현장에 칭따오와 함께 나타나 웃음을 유발하는 해결사로 열연하며, 연말 모임에서 묵은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주는 웃음 전도사로서의 모습을 발휘했다.

칭따오의 수입 유통기업 (주)비어케이 담당자는 "유쾌한 캐릭터가 등장해 지루한 술자리의 분위기를 올려준다는 스토리의 광고에 많은 소비자들이 공감하면서 유튜브에서 4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며 "특히 '회식자리에 맥가이비어를 보내달라'는 등 유쾌한 술자리 분위기를 원하는 직장인들의 유머러스한 댓글이 많았다"고 전했다.

 

사진 - 대선소주 모델 가수 김건모

▶ 술 맛 아는 주당 친구, '대선소주' 김건모

소주 한 잔이 오고 가는 술자리에는 주당이라 불리는 친구가 흥을 더하며 분위기를 주도하기 마련이다. 대선소주 모델인 가수 김건모는 주변에 한 명쯤 있을 법한 대표적인 '소주파'다.

전통적으로 20~30대 미녀 스타가 강세를 보여온 소주 광고 시장에 가수 김건모가 대선소주의 얼굴로 파격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이러한 주당의 이미지가 주효하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TV 예능프로그램에서 소주 정수기, 소주 트리, 소주 빙수 등을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보여준 김건모는 소주 특유의 쓴 맛을 즐기고 사랑하는 애주가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며 소주 애호가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 온라인에 공개된 광고에서도 김건모는 소주를 활용한 다양한 술자리 게임을 선보이는 등 소주 마니아로서의 모습을 가감 없이 선보이며 ‘함께 소주 한 잔 마시고 싶다’는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 발렌타인 모델 배우 이정재, 정우성

▶ 오랜 세월 함께한 죽마고우, ‘발렌타인’ 이정재&정우성

세월을 거쳐 숙성된 위스키는 오랜 벗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최고의 준비물이다. 성공한 두 남자가 위스키가 담긴 술잔을 기울이는 모습에 20년지기 친구인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처럼 적격인 예도 없다.

이성재와 정우성은 실제로 젊은 시절부터 중년이 되기까지 긴 세월을 나눈 연예계 대표 절친이다. 두 사람은 오래 될수록 깊은 풍미를 갖게 되는 위스키 브랜드에 걸맞은 이미지로 나란히 발렌타인 모델로 선정됐다. 지난 달 공개된 광고 영상에서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위스키를 즐기면서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분위기를 잘 나타냈다.

박미지 기자  pmj@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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