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퍼스 바자 제공)

[한국금융경제 최성진 기자] 2018년 1월 개봉하는 영화 "염력"이 화제인 가운데 출연배우 정유미의 놀라운 몸매 유지 비결이 화제다.

정유미는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몸매 유지 비결을 밝혔다.

그는 “촬영이 많이 잡힌 날에는 아침에 선식 한 잔 마시고 촬영 중엔 안 먹는다”고 했으며 “운동은 많이 한다. 탄츠 플레이, PT, 요가 등 다양하게 등록해 놓고 그날 컨디션에 따라 운동한다”고 밝혔다.

한편 16일 복수 매체는 "영화 '염력'의 예고 영상이 공개된 지 3일 만에 900만 번 이상 재생됐다"고 전했다. 

'염력'의 예고 영상 재생 횟수는 한국 영화 사상 최단 기간 내 최다 재생수 기록인 것으로 확인됐다.
'염력'은 평범한 남자가 초능력을 얻고 딸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로 다음달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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