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엠마 스톤 인스타그램)

[한국금융경제 최성진 기자] 영화 '빌리 진 킹'에 출연한 엠마 스톤의 여신미 넘치는 사진이 새삼 화제다.

2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영화 '빌리 진 킹'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영화 '빌리 진 킹'에서 실존 인물 빌리 진 킹을 연기한 엠마 스톤의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엠마 스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anneling my inner greek goddess. #athena or maybe #aphrodites(내 안의 그리스 여신에서 투영되는 것 #아테나 또는 아마도 #아프로디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엠마 스톤은 그리스 여신을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걷고 있다. 드레스를 통해 드러난 엠마 스톤의 몸매와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Sexy Emma(infecte***, 섹시한 엠마)" "Very sweet(luush***, 정말 달달합니다)" "Amazing(med***, 놀라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엠마 스톤이 출연한 영화 '빌리 진 킹'은 변화의 바람이 거세던 시대 편견에 맞섰던 여인 빌리 진 킹의 위대한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