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보름 SNS)

[한국금융경제 최성진 기자] 배우 한보름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24일 한보름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면서, 한보름의 고혹적인 모습이 대중들의 시선을 끈 것.

한보름은 과거 1980년대 홍콩을 풍미한 미녀배우 왕조현의 닮은 꼴로도 유명하다.

지난 2013년 MBC 단막극 시리즈 '드라마 페스티벌'의 7번째 이야기 '수사부반장-왕조현을 지켜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기 때문.

당시 '수사부반장'에서 한보름은 1980년대를 뜨겁게 달군 중국 여배우 왕조현을 쏙 빼닮은 완벽 비주얼로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았다..

특히 한보름은 사슴 같은 눈망울과 백옥 피부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을 뿐만 아니라, 80년대에 유행했던 복고풍 의상과 유니폼 등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누리꾼들은 한보름에게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목소리르 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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