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제공)

[한국금융경제 최성진 기자] 배우 김하늘이 '신과함께-죄와 벌'에 특별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의문의 남성과 찍은 훈훈한 분위기의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하늘 지인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게시물에는 김하늘과 훈훈한 남성이 밀착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공개돼 있다.

사진 아래에는 ‘옆의 남자는 훈남 매니저’라는 설명이 적혀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깜짝 놀랐다’, ‘김하늘 정말 예쁘다’, ‘매니저 훈훈하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늘은 데뷔 20년 만에 ‘신과함께-죄와 벌’을 통해 카메오 연기를 선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