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은 소프라움 외 8개 베딩브랜드와 함께하는 그룹전을 진행한다.

[한국금융경제 김정실 기자] 태평양물산은 프리미엄 베딩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 외 8개 베딩브랜드와 함께하는 그룹전을 진행한다.

오는 1월 2일부터 21일까지 전국 소프라움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태평양물산의 8개 베딩 브랜드 소프라움, 베온트레, 듀벳바, 쉐르단, 링스티드던, 그라치아노, 시뇨리아, 로자리아의 베스트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소프라움 주력 상품인 폴란드산 구스 다운 이불솜 ‘녹턴’, 시베리아산 구스 다운 이불솜 ‘노스’를 비롯해 구스토퍼, 호텔 베딩 커버세트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내 매장을 방문해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정상 품목 10% 추가 할인과 제품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제공한다.

당일 30만원이상 구매 시 ‘구스 페더 쿠션솜’을, 60만원이상 구매 시에는 ‘스노우 구스 필로우 2개’를 증정한다. 또한 100만원이상 구매할 경우 20만원 상당의 터키 친환경 브랜드 ‘케라미카 바뎀 2인 홈세트’를 선물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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