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윤균상 SNS)
(사진= 윤균상 SNS)

배우 윤균상에게 대중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31일 윤균상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윤균상과 더불어 윤균상의 반려묘 쿵이와 몽이의 아름다운 자태가 다시금 조명된 것.

tvN '삼시세끼'를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쿵이와 몽이는 이서진과 에릭, 윤균상과 더불어 제4의 멤버로 뭇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녹인 바 있다.

쿵이는 '스코티쉬 스트레이트' 종이며, 몽이는 '먼치킨 숏레그' 종으로 알려지면서 반려묘로 손꼽히는 인기를 구가했다.

'삼시세끼'에서 늦은 밤까지 촬영이 이어짐에도 불구하고, 윤균상이 등장하면 반색하는 모습으로 애교를 부리는 쿵이와 몽이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게스트로 등장해 화제가 됐던 설현과 한지민 또한 쿵이와 몽이의 애교에 푹 빠져드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tvN '삼시세끼' 차기작에서 쿵이와 몽이의 모습이 기다려진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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