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고려인삼바이오 후코100골드

[한국금융경제 박미지 기자] 차가버섯, 후코이단, 자수정 온열 의료기기 전문기업 ‘삶을여는사람들(회사명 고려인삼바이오)’이 미역귀 후코이단 재생산을 마치고 9일부터 정식 판매를 재개시했다.

‘후코100골드’는 몸이 중한 분들에게 집중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으로 원료, 함량, 공법에 있어 차별화된다.

특히 첨가물 0%의 국내산 미역귀 후코이단으로 100% 추출 분말화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코셔와 할랄 인증을 동시 획득한 안전한 원료로 생산되고 있다. 또한 추출 당시 알코올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고려인삼바이오 관계자는 “고려인삼바이오 미역귀 후코이단 ‘후코100골드’는 생산과 동시에 한 달 만에 전량 매진되고 있어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새해 이벤트로 10% 할인과 10% 적립 행사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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