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 김정실 기자] (주)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개인맞춤형 누진렌드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다비치안경 매장에서 누진다초점렌즈를 맞출 경우 최대 34%의 가격혜택을 제공해 렌즈를 무료로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 명절에는 장거리 이동이 많은 만큼 전국 다비치안경 어느 매장에서 맞추더라도 본인이 원하는 매장에서 수령이 가능하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다비치안경의 개인맞춤형 누진다초점렌즈는 전문 양안시 검사와 매개변수 측정을 통해 착용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생활패턴에 꼭 맞게 제작된다. 또한 독일기술 설계로 멀리도 가까이도 잘 보이는 넓은 시야를 확보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부적응 시에는 한 달 이내 100% 환불 제도를 실시해 누진다초점렌즈 착용 실패로 인한 부담감도 낮췄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다비치안경의 누진다초점렌즈는 전문적인 검사와 합리적인 가격, 부적응 시 100% 환불제도를 통해 노안으로 고민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가까운 다비치안경 매장을 찾아 전문 눈 검사와 누진다초점 안경 선물로 부모님의 눈 건강도 챙기고 감사의 마음도 전하는 특별한 설 명절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전문화된 비전컨설팅시스템 (VCS: Vision Consulting System)을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전문적인 정밀 시력검사와 시습관 측정 등으로 고객들이 편안한 누진다초점안경을 맞출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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