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쳐)

[한국금융경제 김선혜 기자] 방송인 유재석에게 세간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19일 유재석이 화제로 부상하면서, 유재석이 과거 사랑하는 음식을 다룬 방송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끈 것.

과거 한 방송에서는 무더위 잡는 스타들의 특급 보양식 비밀이 파헤쳐졌다.

평소 초딩입맛으로 놀림 받던 유재석은 전복을 즐겨 먹으며 체력을 두배로 증진시켰다고 밝혀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전복은 정력을 보강하는 스테미너 식품으로 널리 알려진 바 있다. 

그의 아내도 전복구이를 즐겨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좌중의 시선을 모았다.

이에 유재석은 탄탄한 바디를 자랑하고 있으며 SBS '런닝맨'도 문제없이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4년 유재석은 3일간 30시간의 스케줄을 소화하기도 했다고 알려져 패널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유재석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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