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슈피겐코리아 제공

[한국금융경제 이아름 기자] 모바일 패션 전문 기업 슈피겐코리아(대표 김대영)는 다가오는 신학기 시즌을 맞아 26일까지 ‘뉴코티드2 백팩 반값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픈마켓 11번가의 신학기 기획전에서 대상 제품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프로모션 대상 제품인 슈피겐 뉴코티드2 플러스는 노트북 수납 가방으로, 기존 뉴코티드 백팩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인 제품이다. 안쪽에 충격방지용 쿠션이 내장돼 있으며, 에어벨벳 소재를 안감으로 사용해 충격과 생활 스크래치로부터 노트북을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특히 15인치 노트북이 들어가는 넓은 공간 외에도 2개의 사이드포켓과 가방 내부 6개의 추가 수납공간 등 수납력을 극대화한 디자인으로 고안됐다. 아울러 외피는 생활방수 기능이 있는 소재를 적용해 비가 내려도 소지품이 젖을 염려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슈피겐코리아 국봉환 본부장은 “뉴코티드2 플러스는 뛰어난 보호력을 자랑하는 슈피겐의 기술력을 백팩에 적용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라며 “인기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만큼 입학이나 개학을 맞아 새 노트북을 장만한 학생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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