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 이은현 기자] 링마이벨(RING MY BELL)이 18 S/S 뉴 컬렉션을 출시하고 가수 박보람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박보람은 올해 황금 개띠 해를 맞는 94년생 스타 중 하나로 평소 SNS 속 스타일리쉬한 사복패션으로 화제를 끈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 박보람은 ‘CHIC&COOL’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시크한 매력부터 러블리함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아티스트로서의 라이브한 느낌을 연출했다.

링마이벨 S/S 컬렉션은 올해 트렌드로 떠오르는 컬러와 스타일을 접목한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됐다. 다가오는 봄 트렌디 아이템으로 떠오르는 데님, 체크, 스트라이프 패턴과 키 컬러 리틀 보이 블루 컬러가 조화를 이룬다.

박보람과 함께 체크패턴의 매니시하면서도 포멀한 느낌의 자켓과 스트라이프 패턴의 발랄하면서도 세련된 러블리 스타일, 펑키하면서도 락시크적인 데님룩 등을 제안한다.

한편, 시선인터내셔널에서 새롭게 전개하는 브랜드 링마이벨의 18 S/S 컬렉션 제품 및 화보촬영 비하인드 영상은 인터뷰스토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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