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리빙이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

[한국금융경제 홍종표 기자] 한국도자기리빙이 오는 3월 7일부터 1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도자기리빙은 전시회에서 ‘리빙한국’, ‘리한’의 주력 제품과 ‘지오플로’, 새롭게 런칭하는 셀렉트샵 ‘라이프모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기간 내 부스를 방문해 라이프모드 회원으로 가입하면 적립금 5000원과 지오플로 디자인 노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부스 내에선 오뚝이 주걱, 쿠킹스틱, 내열찜기 등 인기 제품들을 전시회 특가로 판매한다.

한국도자기리빙 관계자는 “한국도자기리빙의 감각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의 리빙 브랜드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마련했다”며 “아름다운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일상 속 생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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