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라이마스의 ‘라이팅월’

[한국금융경제 홍종표 기자] 조명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이마스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라이마스의 부스는 127개 조명으로 이뤄진 ‘라이팅월’을 통해 어디에서나 제품을 살펴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젊은 건축가 집단 ‘건축농장’이 부스 디자인에 참여해 미술관의 전시 작품을 보는 듯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회에서는 라이마스의 신제품 ‘비웨이’와 ‘포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피프, 펜, 88 등의 인기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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