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지선우 기자]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라 화제인 가운데 그의 독특한 취미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드라마넷 ‘삼색녀 토크쇼’에서 부모님께 가장 자주 듣는 잔소리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애인 생겼냐? 결혼 언제 하냐’라는 말”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결혼 계획에 대해 “아무래도 3년 안에 결혼할 것 같다”고 밝혀 MC들과 방청객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지금은 여자 친구가 없지만 3년 안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날 여자 친구와 오해를 풀기 위해 캐나다의 한 식당에서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빈 적이 있다는 경험담과 몸매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누드 셀카를 찍는 게 취미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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