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군포시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아름 기자] 군포시는 지역 소재 대학 재학생들의 취업성공을 지원하고자 지난 28일 당정동에 소재한 한세대학교(총장 김성혜) 대학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한세대학교 본관 3층에서 진행된 이날 개소식에는 김원섭 군포시장 권한대행과 김성혜 한세대 총장을 비롯해 김정호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학일자리센터는 청년층 취업기회 확대 및 고용률 향상을 위한 고용노동부 지원사업으로 한세대는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돼 정부 및 군포시로부터 앞으로 5년간 매년 1억1000만원씩 총 5억5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국비 50%, 대학·자치단체 50% 매칭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 군포시는 1000만원을 지원하게 되며, 전체 사업 중 1000만원 이상은 군포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한세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세대 측에 따르면 대학일자리센터는 맞춤형 진로지도서비스, 취업·창업지원 서비스, 중소기업 취업인턴제 등 취업지원 인프라 구축, 지역청년고용 거버넌스 구축(군포시와 협업 취업박람회 개최) 등 지역기반 고용네트워크를 활용한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원섭 권한대행은 “이번 일자리센터 개소를 통해 한세대 재학생과 관내 구직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한세대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보다 많은 청년들의 취업 성공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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