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코카콜라, 토레타 TVCF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코카콜라가 수분보충음료 토레타의 뮤지컬 컨셉 TV광고를 공개했다.

광고는 토레타의 모델인 박보영과 양세종이 토레타의 상쾌하고 싱그러운 매력을 경쾌한 멜로디의 CM송 ‘토레타송’과 함께 뮤지컬 형식으로 표현했다.

박보영과 양세종은 토레타송을 직접 부르며 발랄한 뮤지컬 연기까지 함께 선보인다. 야외 공원, 물놀이, 도서관 등 다양한 장소를 오가며 노래에 따른 발랄한 연기를 통해 일상 속에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데일리 수분보충음료 토레타의 매력을 전달한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본격적인 수분 보충이 필요한 여름에 어울리는 광고를 선보이고자 토레타송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뮤지컬 형식의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며 “박보영과 양세종의 경쾌하고 싱그러운 케미가 어우러져 토레타의 상쾌함을 전하는 이번 광고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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