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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쎄쎄 임은숙, 이제서야 그 시대가 왔는데... "왜 빨리 떠났나?" 애도의 물결
(사진=방송화면 캡쳐)

[G밸리뉴스 지선우 기자] 1990년대 인기 걸그룹 쎄쎄쎄의 멤버였던 임은숙의 별세 소식이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4일 다수의 언론 매체를 통해 쎄쎄쎄 멤버 임은숙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임은숙은 유방암으로 투병하다 향년 4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 1월 한 종편채널 프로그램에 출연해 전 동료들과 함께 무대를 꾸몄던 임은숙은 당시 암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했지만 오히려 그는 시청자들이 자신을 보며 용기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거 40대 기혼인 여자 연예인은 활동의 폭이 좁았지만 최근에 40대 기혼 여자 연예인은 많다. 1990년대 음악이 재조명되고 있는 상황에서 임은숙 또한 활동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방송 출연 당시 "엄마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던 것처럼 7세 딸에게도 멋진 모습을 더 많이 보여줄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너무 급히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활동 당시 시대를 앞서갔다고 평가받는 쎄쎄쎄였지만, 시간은 흘러 그들의 음악과 스타일이 사랑받는 시대가 왔다. 임은숙의 별세가 안타까운건 비로서 자신의 시대가 왔음에도 그는 그 시대를 누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선우 기자  gvalley@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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