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가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을 후원했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가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를 공식 후원했다.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코리아는 대회를 찾은 1000여명의 K-LOUNGE 내외빈에게 스페셜 런치 패키지를 제공했다. 경기를 찾은 내외빈들은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의 쉐프가 조리한 음식을 맛 보며 경기를 관람했다.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 이동훈 대표이사는 “국내 최고 권위의 메이저 골프 대회에 온 많은 내외빈들이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서비스를 그대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의미가 크다”며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가 펼쳐지는 현장에서 스페셜 런치 패키지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대회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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