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와이스 SNS)

[한국금융경제신문 지선우 기자] 성인으로 생일을 맞은 트와이스 멤버 쯔위의 미모가 새삼 화제다.

25일 다수의 언론 매체는 트와이스에 대한 기사를 쏟아냈다. 이와 관련해 올해 성인으로서 생일을 맞은 트와이스 멤버 쯔위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99년 생 쯔위는 지난 14일 생일을 맞았다. 한국 나이로 막 성인이 된 것이다. 팬들은 성인이 된 쯔위에게 축하 인사를 보냈다.

2015년 트와이스 멤버로 데뷔한 쯔위는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비현실적인 몸매로 광고계가 주목하고 있다.

김경민 문화칼럼니스트는 "쯔위는 트와이스 멤버들 중에서도 비현실적인 비주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오타쿠의 나라'로 불리는 일본에서도 쯔위 때문에 3D 세계의 아름다움을 알게 됐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쯔위의 미모는 국제 공인이라고 할 수 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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