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좌측부터) 스위스킨 ‘쉐이킹 모델링 마스크’ 블루, 핑크, 민트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내추럴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스위스킨(suiskin)이 홈 케어 모델링 팩 ‘쉐이킹 모델링 마스크’ 블루에 이어 핑크·민트를 출시했다.

쉐이킹 모델링 마스크는 물 조절 어려움이나 가루 날림 등 기존의 모델링 마스크의 불편함을 개선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1제 용기에 2제를 넣은 후 가볍게 흔들어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기존 베스트 셀러로 사랑받아 온 블루의 뒤를 이어 출시된 핑크·민트는 각각 칙칙한 피부를 위한 톤업 진정 기능과, 민감성 트러블 피부 케어를 위한 손상 진정 기능의 모델링 마스크 팩이다.

쉐이킹 모델링 마스크팩 신제품 2종은 지난 25일을 시작으로 스위스킨 자사몰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내달 초부터 전국 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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