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베드메이트유 삼분의 일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아름 기자] 베드메이트유 삼분의 일이 메모리폼 매트리스에 이어 초고밀도 메모리폼 토퍼(Topper)를 출시했다.

폼 매트리스는 스프링 매트리스에 비해 빈틈없이 받쳐주는 면적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60kg 이상의 초고밀도 메모리폼, 100% 오가닉 양면 커버 구성의 메모리폼 토퍼 매트리스로 고안됐다.

특히 기존 스프링 매트리스 위에 올리거나 바닥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FITI 시험연구원으로부터 ‘유아용 섬유제품’으로 합격 판정을 받은 오가닉 커버를 사용해 안정성을 확보했다.

‘1/3 가격으로 누리는 1/3 인생 숙면’을 슬로건으로 하는 베드메이트유 삼분의 일은 기능성 베개,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바디필로우 등으로 알려진 베드메이트유의 폼매트리스 전문 브랜드다.

또한 이미 알려진 정부공인 기업부설 연구소를 운영 중이며, 18개월 간 300명의 테스터를 체험 연구소로 직접 초청해 레이어 테스트를 거친 결과 가장 합리적인 레이어 구성을 구현해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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