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인아 팬클럽사이트 캡쳐)

[한국금융경제신문=지선우 기자] ‘모태 미녀’ 설인아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설인아’가 등극하며 연예계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2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설인아의 반전 매력이 새롭게 주목 받은 가운데, 일부 팬들을 중심으로 그녀의 평범한 일상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은 편한 일상복 차림으로 식사를 하는 모습으로 추정되며, 옅은 화장 속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로 인해 호평 받은 바 있다.

한편, 설인아는 2016년 MBC 드라마 <옥중화>에서 젊은 시절의 한금옥 역할을 맡아 단역임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을 내비쳤다.

1996년 1월 3일에 태어난 설인아는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했으며, 현재 위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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