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포그바 사진=포그바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한국금융경제신문=지선우 기자]맨유 레스터전이 화제다.

맨유는 1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1라운드 홈경기에서 레스터 시티에 2-1로 승리했다.

주장 완장을 찬 폴 포그바가 전반 3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38분 수비수 루크 쇼가 시니어 무대 데뷔골을 추가했다.

이에 그의 일상이 화제가되고 있다.

포그바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다양한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그의 사진은 LA에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다.

사진 속 포그바는 탄탄한 몸과 스웩 넘치는 일상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포그바는 프랑스 대표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후 휴식기를 보내는 동안 즐긴 모습으로 추정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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