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르샤 SNS)

[한국금융경제신문 지선우 기자] 나르샤의 신혼여행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나르샤'가 오른 가운데 나르샤의 신혼여행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나르샤는 지난 2016년 아프리카 셰이셀 라디그 섬에서 동갑내기 패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르샤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나르샤는 남편과 함께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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