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가 런치 세트 메뉴 ‘테이스트 오브 뉴욕’(Taste of New York)을 출시했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가 런치 세트 메뉴 ‘테이스트 오브 뉴욕’(Taste of New York)을 출시했다.

테이스트 오브 뉴욕은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코리아에서 뉴욕을 맛보다라는 콘셉트로 새롭게 론칭한 런치 세트 메뉴로 2인 기준 애피타이저, 메인 디쉬, 사이드 디쉬, 커피 등으로 구성됐다.

애피타이저는 당일 쉐프가 추천하는 아뮤즈부쉬와 함께 토마토, 제철 채소, 하우스 드레싱이 어우러진 ‘울프강 믹스 그린 샐러드’가 제공되며 메인 디쉬는 ‘프라임 뉴욕 채끝등심 스테이크’와 함께 오늘의 파스타 또는 오늘의 리조또가 제공된다.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 이동훈 대표이사는 “그동안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가 미국 소고기 중 최상위 3%에 해당하는 최고급 블랙 앵거스 소고기를 사용한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로 국내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라며 “이러한 고객들의 성원에 부응하고자 합리적이면서도 최상의 품격은 그대로 유지한 런치 세트 메뉴를 새롭게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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