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신제품 ‘이모르뗄 리셋 오일 인 세럼’(록시땅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아름 기자]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이 오는 9월 나이트 뷰티 루틴 신제품 ‘이모르뗄 리셋 오일 인 세럼’을 출시한다.

일명 ‘금모닝세럼’으로도 불리는 이번 신제품은 3300여개(실측 평균치)의 캡슐화된 이모르뗄 에센셜 오일을 함유하고 있으며, 듀얼 텍스처로 가볍고 산뜻하게 피부에 발리고, 매일 밤 이모르뗄 골든 캡슐이 피부에 흡수돼 피부결을 정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면 시간 동안 피부 본연의 회복력 개선 및 촉진에 도움을 주며, 다음날 아침 리셋된 듯한 최적의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록시땅은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9월 30일까지 록시땅 제품을 구매하면 샌프란시스코 또는 뉴욕 행 유나이티드 항공권, 록시땅 스파 이용권, 신제품 정품 등의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응모권을 증정하고, 별도의 샘플 증정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록시땅 관계자는 “바쁜 현대 사회에서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로 찾아오는 피부의 지침을 신제품 ‘이모르뗄 리셋 오일 인 세럼’으로 회복하고 컨디션 리셋을 도와 금모닝을 맞을 수 있을 것”이라며 “수면이 부족하고 외부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라면 나이트 뷰티 루틴에 록시땅의 새로운 제품을 추가해 보길 추천한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록시땅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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