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모델 진정선과 함께한 마운티아 18 FW 메인 화보가 공됐다.

이번 화보는 일과 휴식, 레저 등 일상생활이 어우러지는 도심 속 자연에서 편안하고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스타일링을 담았다.

마운티아 브랜드 뮤즈로 발탁된 진정선은 화보 속에서 무심한 듯 자연스러운 포즈로 어반 아웃도어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스포티한 경량다운재킷부터 겨울 필수아이템인 롱 패딩까지 이번 시즌 마운티아의 키 아이템을 제안했다. 여기에 진정선의 독보적인 보디라인과 표정이 더해져 감각적이고 시크한 분위기의 시즌 컬렉션이 완성됐다.

한편, 진정선은 지난 2010년 데뷔 후 ‘도전수퍼모델코리아2’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현재 국내외 패션쇼는 물론, 화보, 라디오, 예능까지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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