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텔이 그라파이트 미니오븐으로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

[한국금융경제신문 박혜빈 기자] 코스텔이 홍성란 요리연구가와 함께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코스텔의 ‘그라파이트 미니오븐’을 활용한 캐주얼 홈 다이닝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스텔 그라파이트 미니오븐을 사용하며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라파이트 미니오븐은 국내 최초 ‘그라파이트’를 사용해 0.2초 만에 가열이 시작돼 0.6초 안에 최대 온도인 280° C에 도달한다. 이 같은 초고속 발열 및 고온 기술을 통해 빠른 시간 안에 겉은 바삭하게 속은 촉촉하게 조리할 수 있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지난 5일 현대백화점 목동점 문화센터에서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홍성란 요리연구가는 그라파이트 미니오븐을 활용해 총 4가지 메뉴를 선보였으며 이어 참가자들이 조리 실습을 실시했다.

코스텔 관계자는 “최근 1~2인 가구 증가로 간편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며 홈족들도 크게 늘고 있다”며 “집에서도 퀄리티 높은 메뉴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코스텔 그라파이트 미니오븐이 맛있는 식사와 안주 준비 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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