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군포시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아름 기자] 한대희 군포시장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20일 사회복지시설과 생존애국지사를 연이어 방문하며, 명절연휴 소외될 수 있는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따뜻한 명절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이번 방문에는 제233회 군포시의회 정례회 일정 관계로 참석이 어려운 시의원들을 대표해 이견행 군포시의회의장이 함께 참여했다.

한 시장은 장애인생활시설(양지의 집 등 2곳), 아동생활시설(생명나무 등 5곳), 한부모생활시설(새싹들의 집), 청소년생활시설(군포하나로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을 잇따라 방문해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시설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입소자들을 만나 일일이 격려하며 생활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확인한 후 시설 관계자들에게 입소자들의 생활여건에 불편함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아울러 독립운동에 기여한 생존애국지사 김유길 선생 자택을 방문해 안부인사와 예우를 다함으로써 국가유공자 명예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노력하기도 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행복을 느끼시길 기대한다”며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 발굴로 사람 중심의 따뜻한 복지도시가 구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견행 의장은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사랑과 온정이 넘치는 군포시가 되도록 시의회가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며 도움을 전하기 원하는 이들은 시 복지정책과에 문의하면 관련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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