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서린이 신제품 ‘모닝부스트 앰플토너’를 출시했다.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MP한강의 기초화장품 브랜드 해서린이 ‘모닝부스트 앰플토너’를 출시했다.

모닝부스트 앰플토너는 앰플과 토너가 하나로 합쳐진 멀티토너 제품이다. 바쁜 아침 복잡한 스킨케어 단계를 줄여주며 탄탄한 보습감이 피부 속을 채워 피부 속 당김을 해결해 준다. 중간 점도의 제형으로 수분감은 살리고 끈적임은 줄여 지성피부는 물론 건성피부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정제된 대나무 수 베이스를 83% 함유해 피부 스트레스 완화 및 들뜬 얼굴의 각질제거를 돕고, 수분 보습 특허원료인 천연유래 보습제를 더해 유수분 밸런스 유지 기능도 갖췄다.

해서린 관계자는 “모닝부스트 앰플토너는 아침엔 촉촉한 앰플 겸 메이크업 수분베이스로, 저녁엔 피부스트레스 완화 진정토너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ALL 그린 등급 제품으로 요즘과 같이 건조한 날씨에 사용하기 적합하다”고 전했다.

한편, ‘해서린’은 걸그룹 아이돌 ‘다이아’의 정채연을 모델로 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