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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아이들 위한 새로운 개념의 역사교육” 한국문화역사학교 정준영 대표

[G밸리뉴스 홍종표 기자] 독립운동가이자 역사학자였던 단재 신채호 선생은 “영토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있어도 역사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영국 수상인 처칠 역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고 말했다. 이는 역사와 역사교육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인류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진보하고 있다. 그렇기에 세계의 여러 나라들과 교류하는 글로벌 시대에 있어서 앞으로 우리가 우리의 목소리를 가지려면, 바탕이 되는 역사교육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종로구 내자동에 위치한 종로 역사체험학습, 한국사체험학습 전문 기관 한국문화역사학교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체험교육을 실천하는 종로 교과서체험학습으로 열린 학습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학교다. 종로 역사체험학습과 한국사체험학습으로 역사와 문화, 생태와 과학의 현장에서 즐겁고 의미 있는 교과서체험학습으로 다양한 현장체험을 통해 21C 한국을 이끌어갈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하는 종로 역사체험학습, 한국사체험학습 전문 기관이자 종로 교과서체험학습으로 유명한 한국문화역사학교에서 정준영 대표와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자.

사진 - 한국문화역사학교 아이들 체험 모습

한국문화역사학교는 21C 세계 속에서 중심 인재를 양성하려는 목표를 갖고 설립됐다고.
- 한국문화역사학교는 21C 세계 속에서 중심 인재를 양성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1998년 10월에 시작됐다. 2001년도엔 역사문화시민연대를 설립해 현재까지 문화역사문화학교와 한국역사문화연구소는 역사문화시민단체의 산하단체로 활동 중이다. 

저희 한국문화역사학교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체험교육을 실천하는 열린 체험학교다. 설립 초부터 현장체험학습 범위를 역사문화, 과학, 자연생태로 나눠 프로그램을 지속 발전시키고 있다. 2004년도부터는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맞춰 교과서 현장체험학습, 한국사 현장체험학습, 한국사 역사탐방으로 교육을 확대시켰다. 

프로그램으로는 학년별(1학년~6학년) 교과서반, 한국사반(기초, 기본, 심화, 세계사), 와이즈 역사탐험대(전국 유적지 포함 12테마), 개별 현장학습(궁궐, 역사 및 과학 현장체험)이 있다. 더불어 초등학생 이외에도 회사기업, 공공기관(정부기관 포함)의 직원 및 가족들의 역사문화 교육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 - 한국문화역사학교 프로그램 표

한국사의 세계화, 과학화, 시장화를 위한 교육을 제공하고자 노력한다고 들었다.
- 한국문화역사학교는 한국사의 세계화, 과학화, 시장화를 꿈꾸며 이러한 철학에 도달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 중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과학적 사고방식은 물리적 형상뿐만 아니라 사회과학의 전 분야에서 서구를 모방하고 있다. 유독 역사학과 철학, 사상적 분야에선 공맹의 잔재를 극복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러한 비극을 탈피하려면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이 합리적 이성으로 역사와 문화를 바라보는 시각을 가져야 한다.

또한 아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려면 창의적 사고방식을 길러야 한다. 창의적 사고방식은 저절로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사실을 추정하는 과학적 방식을 통해 길러지는 것이다. 이에 저희는 유물이나 역사 등을 통해 아이들이 합리적인 이성과 창의적 사고방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역사학과 인문학이 시장에서 필요에 의해 판매되는 상품으로 발전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는 자유와 평화를 유지하는 국가적 시스템으로, 역사를 주요 교과과목인 영어, 수학, 국어보다 가치 있는 상품으로 발전시키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사진 - 한국문화역사학교

인류의 발전을 위한 한국문화역사학교의 노력은 계속될 것 같은데.
- 역사를 통해 인류의 발전 방향을 찾을 수 있으며, 우리가 배워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따라서 나라가 발전을 이루려면 역사를 인류와 함께 가는 학문으로 만들어야한다. 또한 우리나라 역사가 살아남으려면,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이 가는 역사가 되어야한다. 

한국문화역사학교는 인류의 평화와 자유의 증진에 앞장서는 청년을 양성하는 학문으로 거듭날 것을 꿈꾼다. 그리고 역사교육학으로 한국사가 발전하는데 기여하고자 노력한다. 저희는 역사와 문화에 관한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우리가 과학민족이었다는 자부심을 갖고 다양한 과학프로그램을 적극 개발 중이다. 이에 앞으로도 저희 한국문화역사학교는 역사가 단순히 학문으로만 머무는 것이 아닌, 보다 많은 사람들이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나갈 것이다. 

한국문화역사학교의 정준영 대표는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을 강조하면서 그 미래는 아이들에게 달려있기에 역사교육이 새로운 도전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열린교육, 참여교육, 체험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은 미래에 대한 희망과 현실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이라고 말하는 정준영 대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역사교육에 대한 도전은 계속될 전망이다.

홍종표 기자  hjp92@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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