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네네치킨이 ‘뉴이스트 W’와 ‘세븐틴’을 모델로 한 새로운 CF를 공개했다.

앞서 네네치킨은 지난 8일 뉴이스트 W와 세븐틴을 모델로 발탁한 바 있다. 뉴이스트 W와 세븐틴은 현재 의류, 화장품 등 활발한 광고 모델 및 방송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제작된 CF 광고는 보이 그룹 더블 캐스팅을 통해 새롭게 발탁된 ‘뉴이스트 W, 세븐틴’을 활용한 ‘네네치킨 매력편’으로 네네치킨만의 이미지를 살린 스토리를 담은 내용이다.

‘뉴이스트 W’와 ‘세븐틴’의 이미지와 매력을 네네치킨 제품에 빗대어 어필하는 CF로 제품컷과 분위기, 그리고 BGM 선정부터 나레이션까지 섬세함을 살린 CF로 제작됐다. 네네치킨의 새로운 CF는 온라인, IP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이번 CF는 뉴이스트 W, 세븐틴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과 네네치킨의 맛있는 치킨과의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CF를 시작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