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이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금융경제신문 박혜빈 기자] 일룸이 오는 12월 24일까지 ‘미리받는 깜짝선물’이라는 테마로 세 가지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마련했다. ‘링키플러스’, ‘로이’, ‘이타카네오’의 책상세트와 ‘아르지안’, ‘이카리아’ 모션베드를 비롯한 일룸의 대표 제품을 포함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맞춤형 증정품이 제공된다.

오는 23일부터 일룸의 대표 학생방 시리즈 링키플러스, 로이, 이타카네오의 책상세트를 포함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링키플러스 LED, OLED 책상조명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12월 2일까지 캐주얼 라인을 제외한 모션베드 제품을 포함해 일정 금액이상 구매하면 ‘아르지안’ 리프트업 테이블을 600개 한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 기타 제품 구매 시 합산 금액에 따라 타우 소파테이블, 펑거스 스툴과 에디키즈 서랍장 등을 선물하는 프로모션도 준비됐다. 

일룸의 이번 프로모션에는 △링키플러스 시리즈 △로이 시리즈 △이타카네오 시리즈 등 일룸의 대표 학생방 시리즈 세 가지와 △모션베드 등을 포함했다. 

일룸 관계자는 “이번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일룸 학생방 시리즈와 모션베드 등 대표 제품들을 포함해 브랜드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대해 보답하고자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이 깜짝 선물과 같은 즐거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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