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전화영어·화상영어 전문 브랜드 저스톡이 영어교육정책 개정에 따라 영작교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8년부터는 2015년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된다. 영어관련 주요정책으로는 우선 초, 중학교 교육과정에서 디지털 교과서 적용이 있다. 이어 중등교육의 경우 자유 학년제를 2015년에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일선 교유기관의 준비 기간 요청으로 전면 시행이 1년 유예로 2019년부터 적용된다. 마지막으로 초등 1-2학년 영어 방과 후 학교가 폐지된다.

위 내용이 기본적인 정책이며 수업의 방향은 객관식 문항 폐지, 논 서술형 문제 출제, 말하기 인증제 실시 등으로 모든 교육이 의사소통 및 실용영어 중심으로 변화할 방침이다.

이에 저스톡은 기본적인 말하기 듣기수업 외에 부과적으로 논·서술형 문제에 대비한 영작교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아울러 저스톡은 현재 첫 수강 1개월 신청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 밖에 5+1개월 및 10+2.5개월 신청 시에도 수강료 할인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저스톡은 ‘2017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전화영어·화상영어 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으며 브랜드에 관한 상세 정보 및 수강료는 저스톡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