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메비우스 LBS 퍼플’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JTI 코리아가 메비우스 LBS 라인의 세 번째 제품인 ‘메비우스 LBS 퍼플’을 국내 출시한다.

‘메비우스 LBS 퍼플’은 메비우스(MEVIUS)에 입 안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LBS(Less Breath Smell) 기술이 결합된 캡슐 담배로, 미주, 아프리카, 유럽에서 선별된 담뱃잎을 사용해 메비우스 고유의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메비우스 LBS 퍼플’은 ‘메비우스 LBS 옐로우’와 ‘메비우스 LBS 블루’의 뒤를 잇는 제품으로, 기존 ‘메비우스 옵션2 퍼플’ 제품이 LBS 기능으로 업그레이드돼 ‘메비우스 LBS 퍼플’로 재탄생된 제품이다.

‘메비우스 LBS 퍼플’의 소비자 가격은 4500원(타르/니코틴: 6.0mg/0.5mg)이며 전국의 담배 소매점, 편의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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