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레드칠리스테이크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밀키트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브랜드 ‘프레시지’ 레드칠리 스테이크 밀키트가 SNS 경험 마케팅 공팔리터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72시간 동안 모집한 신청자의 수는 3000명을 넘었다.

프레시지는 '레드칠리 스테이크'에 대한 공팔리터켐페인을 통해 50명의 소비자에게 맛을 경험하고 후기를 받는 체험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5점 만점에 4.76점의 평점을 기록했다.

프레시지 레드칠리 스테이크를 체험한 소비자들은 “1인이 즐길수있게 재료가 빠짐없이 들어있어서 진짜 간편하고 좋다. 혼자서 이런거 만들려고 장보면 남는재료가 더많아서 버리는게많아지는게 골치였는데 완전고민해결”, “집에서 간편하게 고퀄리티 스테이크 먹는방법! 프레시지 스테이크킷트하나면 준비완료”등 긍정적인 후기를 남겼다.

레드칠리 스테이크는 누구나 쉽게 요리를 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 전문 기업 프레시지의 제품으로, 스리라차를 넣어 만든 셰프의 특제 스파이시 소스로 기존의 스테이크들과 차별화된 스테이크 밀키트로 매니아층을 갖고 있는 제품이다.

프레시지 밀키트는 당일 제조, 당일 발송을 원칙으로 항상 소비자들에게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최현석, 오세득 셰프와의 콜라보레이션 밀키트를 출시해 다시 한 번 밀키트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켰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세프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집에서 먹기 힘든 맛있고 고급스러운 음식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아 홈파티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최현석 산타 스테이크세트, 오세득 루돌프 스테이크세트, 로맨틱 홀리데이세트, 루돌프 사슴코 세트 등 4종의 크리스마스 한정 세트 메뉴를 출시했고 오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도착하는 예약 주문을 통해 소비자들의 편의성까지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해 많은 주문량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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