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좌측부터) 스웨이드 그레이 튤립백, 아이보리 튤립백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세르쥬포에틱(Sergepoetic)이 편집숍 마이분(My Boon)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튤립백’ 2종을 선보인다.

지난해 5월 론칭된 세르쥬 포에틱의 튤립백이 마이분과의 감각적인 협업을 통해 재탄생했다. 기존보다 커진 사이즈로 스웨이드 소재에 뉴 컬러를 담은 마이분 익스클루시브 버전으로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제품은 스웨이드 그레이 튤립백과 아이보리 튤립백 2종으로 각각 그레이·핑크와 아이보리·스카이 블루 컬러 조합으로 세련된 무드를 연출해준다.

제품은 전국 마이분 매장(청담SSG, 신세계 본점·강남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대구점) 및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오는 1월 중순에는 마이분과 세르쥬포에틱의 컬래버 2차가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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