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식물성유산균 위&캡슐’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풀무원프로바이오틱이 ‘식물성유산균 위&캡슐’을 출시했다.

‘식물성유산균 위&캡슐’은 한국인의 긴 장에도 끝까지 살아남는 풀무원의 특허 식물성유산균 ‘L.plantarum PMO08’과 캡슐 코팅 기술을 적용해 장까지 전달력을 강화한 캡슐유산균을 함유한 제품이다.

위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진 양배추, 오크라, 생마, 알로에, 콜리플라워, 코코넛밀크 등 6가지 화이트 컬러 과채도 함께 넣었다. 생마를 갈아 담아 식감과 섬유질의 영양을 살렸다.

풀무원의 로하스(LOHAS) 가치를 담아 친환경적인 패키지로 제작됐다. 분리배출 시 페트병과 라벨의 분리가 쉽도록 이중 절취선을 도입하고, 재활용률을 더욱 높이기 위해 무색 페트병을 적용했다.

풀무원프로바이오틱 신지혜 PM은 “이번 신제품은 풀무원만의 독자적인 특허 유산균과 캡슐 유산균에 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6가지 화이트 컬러 과채를 더해 속편한 하루를 원하는 현대인들의 건강 고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물성유산균을 기반으로 다양한 유용성을 더한 유산균 음료를 앞으로도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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