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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헬스케어 잭핏, 필라테스 창업부터 필라테스 지도자과정까지! 남중원 대표원장

[G밸리뉴스 정차원 기자] 스마트기기의 생활화와 잘못된 생활 습관 등으로 인해 자세가 틀어지는 현대인들이 증가 중이다. 몸의 불균형은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도 많아 삶의 질마저 떨어뜨린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운동의 필요와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나에게 맞는 다양한 운동을 통해 몸의 균형을 바로 잡아 건강과 삶의 활력을 되찾으려는 현대인들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잭핏은 필라테스와 피트니스 등을 총망라한 라이프브랜드로서 그동안 통합 헬스케어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앞장 서 왔다. 또한 필라테스창업과 필라테스지도자과정도 함께해왔던 잭핏은 현재 기존 시스템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더 발전하고자 리뉴얼을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2019년 새롭게 도약할 잭핏에서 남중원 대표원장을 만나봤다.

사진 - 잭핏 남중원 대표원장

잭핏은 라이프브랜드로서 통합 헬스케어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앞장 서 왔다고 들었다.
- 과거 체육학을 전공하고 국내 최초로 기구필라테스를 도입한 강남의 피트니스센터에서 경력과 노하우를 쌓았다. 이후 호주에서 필라테스 트레이너 및 퍼스널트레이너로도 활동했다. 귀국 후 잭핏을 서서히 알려가며 브랜드의 가치를 견고하게 만들며 필라테스의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한 연구도 이어갔다. 

필라테스는 스트레칭과 정신 수양 효과가 있는 운동법으로 통증 없이 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허나 다이어트를 주목적으로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저는 국내 1세대 필라테스 강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한계를 극복하는데 집중했다. 그 결과, 탄성을 이용한 운동인 필라테스와 무게저항을 이용한 운동인 웨이트 트레이닝을 혼합한 운동법으로 트레이닝 분야의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잭핏은 필라테스와 퍼스널 트레이닝, 다이어트 푸드 카페, 반려동물 카페 등 여러 종목을 총망라한 라이프브랜드로 성장했다. 동시에 통합 헬스케어의 중요성을 알렸다.

사진 - 필라테스창업, 필라테스지도자과정 코칭 모습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 중이라던데.
- 새로워질 잭핏의 첫 번째 포인트는 ‘사람+브랜드’다. 필라테스창업 시 프랜차이즈 운영자의 이름을 전면부에 두고 잭핏의 고유한 가치를 공유하는 것이다. 이는 브랜드 이름만 내건다는 프랜차이즈의 편견을 없애고 고객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두 번째 포인트는 잭핏 프로그램의 확장이다. 건강한 삶을 계속해서 유지하려면 가정 내에서도 꾸준한 운동이 이뤄져야한다. 이에 잭핏의 프로그램을 집에서도 이용하도록 홈 트레이닝 운동 기구를 보편화할 생각이다. 또한 운동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잭핏 프로그램에 최적화된 보충제를 제조해 판매할 예정이다. 

마지막 포인트는 서비스 표준화 작업이다. 필라테스창업 시 프랜차이즈 이름은 같아도 각 운영자의 스타일이 다르다보니 서비스에 차이가 있다. 저는 이러한 부분을 늘 안타깝게 생각했다. 스타벅스의 모든 지점이 비슷한 맛을 내는 비결은 명확한 매뉴얼이다. 때문에 잭핏도 확고한 매뉴얼을 갖춘 체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전문가 교육을 진행하면서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할 생각이다.

사진 - 통합 헬스케어 브랜드를 지향하는 잭핏

잭핏의 행보가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
- 지금까지 잭핏은 빠른 성장과 함께 많은 결과를 이뤄냈다. 그렇지만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꿈울 향해 나아갈 것이다. 필라테스지도자과정 커리큘럼과 필라테스창업 커리큘럼 등을 통해 잭핏의 프랜차이즈를 오픈하거나 강사로서 1인 기업 활동을 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할 것이다. 꾸준한 연구와 노력으로 업데이트한 시스템은 교육과정에서 매뉴얼로 추가할 예정이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MBA 석사 과정을 밟으면서 경영의 다변화를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다.

잭핏의 남중원 대표원장은 “운동은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것이기에 다양한 시도를 멈추지 않아야 할 것이다.”라는 말을 남기면서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발맞춰 평생건강을 관리하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와 같이 1세대 필라테스 강사이자 체육전공자, 경영전문가로서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려는 그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정차원 기자  gvalley@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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