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렉켄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렉켄(REKKEN)이 봄 시즌에 맞춰 스니커즈 레토(RETTO)를 출시했다.

북유럽풍 실용주의 및 스트리트 감성의 렉켄은 매 시즌 브랜드 시그니처 패턴인 절개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디자인의 스니커즈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 스니커즈 레토 역시 유니크한 절개라인 포인트에 와이드한 아일렛 장식디테일을 더해 완성됐다. 지난해부터 꾸준한 트렌드 어글리 스니커즈를 미니멀하고 웨어러블하게 해석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키 높이 효과를 줄 수 있는 볼드한 아웃솔을 접목시켰다. 

한편, 레토는 화이트·베이지·블랙 세 가지 컬러로 론칭됐으며 렉켄 자사몰, 위즈위드 온라인몰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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