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드가 함께하는 휴가 발렌타인데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한국금융경제신문 박혜빈 기자] 클럽메드가 로맨틱한 휴가를 통해 ‘함께하는 휴가’ 발렌타인데이 프로모션을 추천했다.

클럽메드는 베스트셀러 선 리조트(Sun Resort)인 발리와 푸켓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한 달간 ‘2019 발리vs푸켓’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1인 최대 54만원 할인과 더불어 발리+가루다항공, 푸켓+타이항공 등 항공 제휴 혜택까지 선보여 저렴한 가격으로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준비할 수 있다. 여행 기간은 일부 기간을 제외한 2019년 3월부터 10월까지다. 

온 가족들이 함께 추억할 수 있는 포근한 안식처에서의 휴양을 기대한다면 ‘클럽메드 발리’가 있다. ▲Move, ▲Play, ▲Care, ▲Quest, ▲Celebrate 등 5가지 테마로 전개하는 발리의 ‘어메이징 패밀리(Amazing Family)’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발리 전통 마사지 강습과 성인 전용 젠(Zen)풀에서 함께 즐기는 고요한 휴식, ‘더 덱’ 고메 라운지에서 즐기는 로맨틱한 디너 등도 마련됐다.

액티비티를 선호한다면 여행자의 낙원 ‘클럽메드 푸켓’이 있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수영장에서 펼쳐지는 폼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스노클링, 카약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통해 푸켓의 바다를 만끽할 수 있다. 

클럽메드 관계자는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특별한 선물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이번 프로모션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클럽메드의 프로모션과 항공사 제휴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로맨틱한 휴가를 선물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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