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자헛이 ‘더블갈릭 스테이크&쉬림프’의 25만판 판매를 돌파했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한국피자헛이 신제품 ‘더블갈릭 스테이크&쉬림프’가 25만판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더블갈릭 스테이크&쉬림프’는 피자헛이 지난 1월 출시한 신제품으로, 피자헛의 인기 있는 두 가지 토핑인 스테이크와 쉬림프를 갈릭맛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안창살과 통새우 토핑이 갈릭칩, 갈릭 소스와 어우러진다.

한국피자헛 마케팅팀 최두형 이사는 “최근 SNS를 분석하니 피자헛과 관련해 스테이크 토핑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다. 소비자들의 관심과 딱 맞아떨어진 것이 흥행의 요인으로 보고 있다”며 “일평균 목표 판매량을 25% 초과 달성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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